초보자의 오피스형 키방 내상피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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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돈내고 보기에는 아까울뿐아니라  돈받아도 시원찮을  내상녀들 있습니다.
최소한은  이런  내상녀들은  피해가는방법에  대해 적어봅니다.
고수님들이야  나름대로  방법이 있겠지만  아직  초보들은  맨땅에  헤딩하듯  하는분들이  많을듯합니다.
1.   첫  접견시  문을  열어주고  인사한마디도없이  거기다 음료수도 권하지도 않고  내가  말하기전엔  한마디도 않는다면 내상확률 90%입니다.  특히  업계엔엪들중에  이런얘들  간혹있습니다.  돈은 급하고  며칠해보니  일은 죽도록 하기싫고 할수없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심정으로 시간만 어떻게  떼워보자 이런애들입니다. 
2.  음료한잔  마시며  한두마디  이야기해보니  스킨쉽 완전싫어하고  특히  치마안에  속바지까지입었다면
내상확률  90%  이상입니다  .  또는  오피아로마 경우  유난히 씻고오라고 그러는경우  결벽증있는얘들 내상확률 90%입니다.   
3.  이미룸에  들어간다음에는  이런걸 알았다한들  다시환불받고  나오기가 애매합니다
다음에  그샵에는 가기가좀   실장이 블랙걸을수도 있구요.
예약전에  미리  컨택을 잘해도 8~90%는  피할수있습니다
A.  먼저  프로필을  잘  보면  그안에  답이있습니다   일단 굉장히  자신감있게  쓴글은  마인드나 외모나  에이스급입니다. 하지만  글래머러스,또는  꿀벅지, 업계엔엪이니  살살다루어 등등  이런말을 썻다는것은   뚱하다는  말이며 프로필에 나와있는 나이및  특히  몸무게는  믿을게 못됩니다.  살살 다루어주세요란말은  수위가 엄청낮으니 밑에는 아에 건들지마라  .  속바지입고 들어간다  라는말과 같은겁니다
b . 바로예약된다는  매니저는 절대 선택하지마라.    에이스급이나  인기좋은 매니저가  바로예약될리가 없습니다.  최소한  두세시간후나   한개펑크난거 비어있는데요  이것이 정상입니다
특히  업계엔엪은  키스방쪽은 복불복이  심합니다,  한달이 지났는데도  나오고있다면  어느정도 검증된 상태이니 보아도  안심입니다만  이제  보름안쪽은 내상이 제일심한  시기입니다

오분마감조  한시간마감조가 누군지  실장에게 물어보고  다음날  아침일찍  전화하시는게  내상없는 달림길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 오피스 스파우즈(Spouse, 배우자)는 이성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다. 이것은 ‘배우자만큼이나 허물 없이 지내는 이성동료’를 가리키는 말로, 오직 친한 동료로만 지내는 사이이니 사내 연애와도 성격이 다르다. 와이프나 허즈번드 같은 단어가 들어 있는 탓에 야릇한 상상이나 괜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적지 않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널리 쓰이기 시작한 이 단어의 원래 정의는 그렇다.

같이 일하는 사이에 그렇게까지 친할 필요가 있느냐고? 오히려 친해지지 않는 게 이상하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허겁지겁 출근하고 칼퇴근보다 야근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너 나 할 것 없이 격무와 과로에 시달리는 요즘,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건 배우자도, 애인도, 친구도, 가족도 아닌 회사 동료다. 그러다 보니 서로 의지하고 일을 도우며, 상사 뒷담화, 업무에 대한 푸념, 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누구보다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것도 회사 동료일 수밖에 없다. 뭔가 좀 미묘해지는 건 바로 이 시점부터다. 결혼을 했든 안 했든, 애인이 있든 없든,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가깝게 지내다 보면 전에 없던 애착과 친밀함이 생긴다. 물론 그게 끈끈한 전우애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둘 다 이성애자인 남녀가 단 한 점의 야릇함도 없이 마냥 플라토닉하기만 할 확률은 집에 짜파게티가 있는데 한 달이 지나도록 손도 안 댈 확률과도 비슷하다. 사람에 따라선 그게 가능할 수도 있지만, 온 우주가 짜파게티를 먹으라고 유혹하는 일요일이 네 번이나 있는데 과연 봉지를 뜯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 영영 손을 안 댈 것 같았더라도 일단 한 번 작정하고 뜨겁게 끓이기 시작하면 딱 5분 안에 게임 끝인데! 아, 짜파게티 얘기다. 그리고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다. 주변을 둘러보면 두 싱글 남녀가 오피스 스파우즈였다가 그게 사내 연애가 되고 결혼에까지 이르는 흐뭇한 사례도 적지 않다. 그러나 세상이 그렇게 로맨틱 코미디 같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겠나.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오피스 와이프’ ‘오피스 허즈번드’ 같은 그럴싸한 호칭 뒤에 숨어 음흉한 짓을 하려는 유부남들과 회사 내에 뭐 구미 당기는 가십거리가 없나 호시탐탐 찾아 헤매는 뒷담화 하이에나들도 존재한다. 그런 이들의 먹이가 되지 않으려면 조심 또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직장 내 이성 동료와 평화롭게 잘 지내는 것과 티 나게 누군가의 오피스 와이프가 되는 것. 겉으로 보면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그 차이가 당신의 커리어를 좌우할지도 모른다.

TEST 나는 남자 동료 A의 오피스 와이프일까? 문득 불안해졌다면 아래의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 최근 일주일 사이 A와 단둘이 점심을 먹은 것이 2회 이상이다.
□ 일하다 잠시 머리 식히러 나갈 때 가장 부담 없이 불러낼 수 있는 사람이 A다.
□ 퇴근 후나 휴일에 업무와 무관한 용건으로 A와 카톡을 주고받은 적이 있다.
□ A가 지난 휴가 때 어디를 가서 뭘 먹었고 무얼 하며 놀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 왜냐하면 A가 다녀와서 말해줬으니까.
□ A와 나만 암호처럼 사용하는 직장 상사의 별명이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김 부장을 ‘에볼라’라고 부른다. 걸리면 죽는다고.
□ A가 “이번에도 나만 과장 승진에서 누락될까 봐 초조해”라며 울적해했다. 이런 얘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는 건 자기 사정을 잘 아는 나뿐이라며.
□ 회사의 다른 동료들도 A와 내가 ‘베프’라는 걸 인정하는 분위기다.
□ 내 책상 서랍 첫 번째 칸에 어떤 사무용품이 있는지 A가 알고 있다. 가끔 “나 클립 좀 쓸게. 첫 번째 서랍에 있지?” 하며 가져가기도 한다.
□ A는 내 커피 취향을 알고 있다.
□ 내가 제안서 만드느라 허덕일 때 A가 퇴근 후 남아서 도와준 적이 있다. A가 바쁠 때 내가 도와준 적도 물론 있다.
□ 서로 거리낌 없이 외모 지적을 한다. “으악, 드러! 이에 고춧가루 꼈어!” “오늘도 이 옷이야? 다른 것 좀 입어” 같은 말들.
□ 회사 내에서 흥미진진한 소문을 들으면 가장 먼저 A와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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